Post Page Advertisement [Top]

경사지에 만들어진 새로운 주거 풍경, LH 강남 힐스테이트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파트 단지는 여러 동의 건물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란히 배치한 모습이다.

그러나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LH 강남 힐스테이트(서울강남 A5블록)는 조금 다르다. 건물들이 서로 연결되거나 꺾이면서 하나의 블록을 형성하고, 그 안쪽에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정(中庭)이 만들어져 있다. 건물의 높이도 일정하지 않고, 경사진 지형을 따라 점차 변화한다. 유럽의 중정형 집합주거 개념을 한국의 주거문화와 대지 조건에 맞춰 적용한 이 단지는 기존의 판상형 아파트와 다른 공간 구성을 보여준다. 이번 글에서는 과거 직접 방문하여 촬영했던 사진을 통해 단지의 전체적인 형태와 배치, 내부 중정, 주거동 입면, 창호와 차양장치 등을 살펴보고, 관련 설계도와 함께 건축적 특징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건축 개요

  • 건축물명: LH 강남 힐스테이트 (서울강남 A5BL 공동주택)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 619

  • 용도: 공동주택

  • 대지면적: 70,095.40㎡

  • 건축면적: 20,386.13㎡

  • 연면적: 약 179,904㎡

  • 건폐율: 29.08%

  • 용적률: 177.05%

  • 규모: 지하 2층, 지상 최고 18층

  • 세대수: 1,339세대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건축설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삼전나우종합건축사사무소, van Dongen-Koschuch Architects and Planners

  • 시공: 현대건설

  • 수상: 2016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 2017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

이 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한 서울강남지구의 주거단지 계획에서 출발하였다.

국내외 건축가들이 참여한 설계공모를 통해 새로운 공동주거의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네덜란드 건축의 중정형 블록 개념을 한국의 공동주택 계획에 접목하였다. 특히 공공주택에서도 건축적인 실험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사례다.

2. 일반적인 아파트와 다른 중정형 주거단지

서울강남 A5블록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다섯 개 부정형 중정형 주거블록과 녹색 지붕, 주변 산지를 보여주는 건축 조감도

조감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건축물의 배치다.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거동을 직선으로 길게 배치하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나란히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곳은 건물들이 다각형의 형태로 서로 연결되면서 내부에 열린 공간을 형성한다. 다섯 개의 독립적인 주거블록은 각각 중정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 사이에는 보행로와 조경공간이 이어진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주거 세대를 많이 배치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외부공간을 주거동의 중심에 두려는 계획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일정하지 않은 건물 높이와 사선 형태의 지붕이 주변 지형과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만들어 낸다.

3. 단지의 첫인상 — 수평적인 입면과 변화하는 건물 높이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회색 주거동과 반복적인 창호, 경사진 대지 위에 형성된 건물 외관

처음 건물을 바라보면 넓게 펼쳐진 회색 외벽과 반복적인 창호가 눈에 들어온다.

건물의 입면은 작은 단위가 일정하게 반복되면서 전체적으로 하나의 큰 질서를 형성하고 있다. 수평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외벽은 건물의 규모를 강조하지만, 층과 창호의 세부적인 반복은 그 크기를 시각적으로 분절한다.

LH 강남 힐스테이트에서 녹색 경사지붕이 적용된 주거동의 모서리와 층별 창호를 올려다본 모습

건물의 상부에서는 녹색으로 마감된 경사진 지붕이 나타난다.

주거동의 외곽을 따라 높이가 변화하면서 지붕의 형태도 달라진다. 같은 재료와 창호 체계를 사용하면서도 전체적인 건물 높이와 지붕 형태에 변화를 주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길게 연결된 LH 강남 힐스테이트 주거동의 회색 입면과 반복되는 발코니 및 창호

길게 이어지는 건물의 입면에서는 수평선이 더욱 강조된다.

거주 공간이 반복되면서 형성되는 입면의 리듬이 단지 전체에 통일감을 부여한다. 높이에 비해 수평적으로 길게 펼쳐진 건물은 일반적인 고층 판상형 주거동과 다른 비례감을 보여준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외벽의 가로세로 격자와 층별 창호 및 금속 차양 패널 상세

외벽을 가까이서 살펴보면 동일한 창호가 단순히 반복되는 것만은 아니다.

유리창과 금속 패널, 개구부가 조합되면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낸다. 건축적으로는 외장재와 창호의 규칙적인 배열을 유지하면서도 개별 세대의 공간적 조건에 대응하는 방식이 흥미롭다.

4. 건물 사이에 형성된 중정과 보행공간

LH 강남 힐스테이트 주거동들이 둘러싼 중정의 보행로와 조경수, 안쪽으로 연결되는 주거공간

단지 안쪽으로 들어서면 건물들 사이에 형성된 중정이 나타난다.

중정은 건축물에 둘러싸여 있지만 위쪽으로 하늘이 열려 있는 외부공간이다. 이곳은 일반적인 아파트의 건물 사이 공지와 달리 주거동이 공간의 외곽을 형성하고, 그 안에 보행로와 조경시설이 배치된다. 건물들이 내부공간을 감싸면서 비교적 독립적인 생활영역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중정의 곡선형 보행로와 양쪽 주거동, 겨울철 나무와 식재 공간

보행로는 건물 사이를 따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진다.

길 양쪽의 식재와 나무가 보행공간과 주거동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을 촬영했던 시기에는 나뭇잎이 거의 없어 건물의 형태가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 계절에 따라 나무가 자라고 잎이 무성해지면 지금 사진과는 또 다른 공간의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중정의 나무와 관목 사이로 보이는 ㄱ자형으로 연결된 주거동과 출입구

중정에서 바라보면 건물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꺾여 있는 주거동의 형태는 하나의 외부공간을 형성하는 경계가 된다. 설계에서는 이러한 중정이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주거공간과 공동생활공간 사이의 연결 역할을 하도록 의도하였다.

5. 주거동 출입구와 중정의 관계

LH 강남 힐스테이트 505동 E출입구의 주황색 벽면과 흰색 기둥, 세대 번호가 표시된 출입공간

505동의 출입구는 밝은 주황색 벽면으로 강조되어 있다.

외부의 회색 입면과 대비되는 색상을 사용하여 출입구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모습이다.

같은 주거단지 안에서도 각 출입구가 명확하게 드러나면 주민과 방문객 모두 위치를 파악하기 쉽다.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두 주거동이 마주 보는 좁은 중정과 나무, 회색 창호 입면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주거동이 서로 마주 보는 공간에서는 중정의 수직적인 비례가 강조된다.

높은 건물 사이에 나무가 배치되어 있고, 각 층의 창호가 중정을 향해 반복된다. 이처럼 건물의 외벽이 공간을 둘러싸는 방식에서는 채광과 통풍, 세대 간 시선에 대한 검토가 중요하다. 설계자는 건물 높이와 방향, 블록의 형태를 변화시키며 이러한 조건에 대응하고자 하였다.

6. 입면을 구성하는 창호와 루버의 반복

LH 강남 힐스테이트 주거동 외벽에 반복 설치된 회색 금속 루버와 창호, 발코니 부분의 확대 모습

단지 입면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요소는 창호와 함께 설치된 금속 루버다.

루버는 빛과 시선을 조절하거나 외벽의 일부 공간을 가리는 데 활용되는 건축 요소다. 사진에서는 루버와 유리창이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며 하나의 입면 패턴을 형성한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외벽에 연속적으로 배치된 수평 창호와 발코니 난간 및 외부 패널

외벽의 수평적인 구성과 창호의 배열을 관찰할 수 있다.

단순한 외장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세대별 채광과 실내 환경, 외부에서의 시선 등이 함께 고려되는 부분이다. 실제 루버의 성능과 개폐 방식은 세부 설계도면을 확인해야 정확히 알 수 있다.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긴 회색 주거동 입면과 전면의 가로수 및 조경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본 긴 주거동이다.

건물의 수평선과 주변 나무의 수직적인 형태가 대비를 이룬다. 이곳의 건축은 전체 형태에서 변화를 주면서도 세대 단위의 반복적인 외벽 디자인을 통해 일관성을 유지한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주거동의 세로 금속 루버와 가로 창호가 층별로 반복되는 정면 입면

이 사진에서는 루버의 반복적인 구성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외벽을 구성하는 작은 단위가 여러 층에 걸쳐 반복되며, 주거동 전체에 일정한 리듬감을 만들어 낸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건물 사이에서 위쪽으로 올려다본 녹색 경사지붕과 회색 외벽

건물 사이에서 올려다본 녹색 지붕이다.

주거동의 높이와 방향이 서로 다르게 형성되어 있어 한눈에 여러 지붕선이 겹쳐 보인다. 단지 전체의 조감도에서 보였던 불규칙한 형태를 실제 공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중정에서 마주 보는 회색 주거동들과 상부 녹색 경사지붕

서로 연결된 건물들의 외벽과 지붕이 하나의 풍경을 형성한다.

한쪽에서 바라보면 길고 평평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방향을 바꾸면 중정을 중심으로 꺾이는 형태가 드러난다. 이것이 이 단지를 직접 걸어보며 관찰할 때 느낄 수 있는 특징이다.

상부에 502동 표시가 있는 LH 강남 힐스테이트 주거동의 회색 외벽과 반복적인 금속 루버

502동의 입면이다.

건물 상부에는 동 번호가 표시되어 있고, 아래쪽에는 세대별 창호와 루버가 촘촘하게 반복된다. 멀리서 보면 단순한 회색 입면이지만 가까이에서는 창호와 외장 요소가 만들어 내는 세부적인 패턴이 잘 드러난다.

7. 공동생활을 지원하는 시설과 외벽 세부

LH 강남 힐스테이트 단지에 설치된 무인택배시스템 시설과 택배함, 안내 그래픽 및 주변 건물

단지 안에서는 무인택배시스템 시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주거단지의 계획은 건축물의 배치와 입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편의시설과 공용공간을 어디에 배치하고 어떻게 접근하도록 만드는지도 중요한 설계 요소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건물 하부의 수평 금속 루버와 외벽을 따라 이어지는 좁은 조경 공간

건물 하부 외벽에는 길게 이어지는 금속 루버가 나타난다.

개별 세대의 창호 부분과는 또 다른 형태이며, 외벽을 따라 연속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루버는 적용 위치에 따라 환기나 설비공간의 차폐, 외관 정리 등에 사용될 수 있다.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회색 수평 금속 루버를 가까운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과 외벽의 반복 패턴

루버를 가까이서 촬영하면 개별 부재의 깊이와 간격을 확인할 수 있다.

건물 외관은 멀리서 바라볼 때 전체적인 형태가 먼저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이러한 작은 부재의 반복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LH 강남 힐스테이트 중정의 소나무와 조경 식재, 주변을 둘러싼 여러 주거동의 외벽

중정의 조경과 주변 건물이 함께 보이는 모습이다.

중앙에 위치한 소나무와 다른 식재들이 인공적인 외벽의 반복을 완화하며 공간에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건물에 둘러싸인 중정이 단순한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과 연결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조경이 계획되어 있다.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건물 사이 중정과 겨울철 조경수, 서로 마주 보는 회색 주거동

마지막 현장사진에서는 중정과 여러 주거동의 관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건물은 내부공간을 둘러싸면서도 곳곳에 연결통로와 보행 동선을 제공한다. 주거공간의 독립성과 주민 공동공간의 개방성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중요한 건축적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8. 설계도와 다이어그램으로 살펴보는 A5블록

현장사진에서 확인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설계도와 다이어그램을 함께 살펴보았다.

8-1. 단지 배치와 블록별 중정

LH 강남 힐스테이트 서울강남 A5블록의 다섯 개 부정형 주거동과 내부 중정, 보행동선 및 주변 도로를 나타낸 단지 배치도

단지 배치도에서는 다섯 개의 부정형 주거블록과 그 사이의 연결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각 블록은 내부에 중정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전체에서는 보행 동선과 외부공간이 서로 연결된다. 중정형 집합주택의 기본 개념을 유지하면서도 대지의 형태와 경사에 대응해 블록의 형태가 변형된 것이다.

8-2. 주거블록의 평면과 단면

LH 강남 힐스테이트 중정형 주거블록의 다각형 평면과 단면, 층별 공간 배치를 보여주는 건축 설계도

블록별 평면과 단면을 비교하면 외부에서 보았던 불규칙한 형태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공용공간을 둘러싸도록 배치된 세대와 복도는 각각의 블록 안에 독립적인 생활영역을 형성한다. 건물의 높이와 단면도 일정하지 않아 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

8-3. 주거동 입면의 변화

LH 강남 힐스테이트 공동주택의 높이가 변화하는 긴 주거동 입면을 비교한 두 장의 건축 입면도

입면도에서는 긴 수평 형태의 주거동과 부분적으로 변화하는 건물 높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본 녹색 경사지붕과 회색 주거동의 형태가 이러한 입면계획과 연결된다. 한편 반복적인 창호 체계는 블록마다 다른 형태의 건축물을 하나의 통일된 단지로 보이게 한다.

8-4. 중정형 주거블록의 설계 개념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일조 방향, 중정형 블록 변형, 보행동선, 차량동선과 공공·사적 영역의 관계를 설명하는 건축 개념 다이어그램

설계 개념 다이어그램에는 건물의 배치와 보행 동선, 경사지 조건, 일조 등을 고려한 계획 과정이 표현되어 있다. 기본적인 중정형 블록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대지의 형상과 남향 채광, 전망 등을 고려하여 변형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블록 사이를 연결하는 외부 보행 동선과 블록 내부의 주민 공동공간을 서로 다른 성격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점도 읽을 수 있다.

8-5. 경사지와 주거동 단면의 관계

LH 강남 힐스테이트의 경사지 지형과 주거동 높이 변화, 중정 및 외부공간 관계를 비교한 연속 단면 다이어그램

연속된 단면에서는 지형의 변화에 따라 건물 높이와 중정의 구성도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중정형 주거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경사지라는 조건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형성하는 것이다. 획일적으로 반복되는 고층 주거단지와 달리 대지의 특징을 건축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례로 이해할 수 있다.

9. 건축답사를 마치며 — 공공주택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

LH 강남 힐스테이트를 살펴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파트의 배치 방식이었다.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판상형 또는 탑상형 아파트와 달리, 이곳은 건물들이 다각형으로 연결되면서 각각의 중정을 형성하고 있다. 그 안쪽에는 보행로와 나무, 공동공간이 배치되어 있으며, 주변 주거동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다. 녹색 경사지붕과 길게 이어지는 회색 외벽, 반복적인 금속 루버 역시 이 단지를 특징짓는 건축 요소였다. 물론 중정형 주거단지는 주민의 프라이버시, 채광, 통풍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건축적으로 새로운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실제 주거환경의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공공주택에서 기존의 반복적인 아파트 배치와 다른 공간을 시도했다는 점에는 의미가 있다.

건축은 단순히 주택을 많이 공급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공간에서 어떻게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LH 강남 힐스테이트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중정형 공동주택이라는 하나의 해답을 제시한 사례다. 직접 촬영했던 사진을 다시 정리하면서 한국의 공동주택에서도 더 다양한 건축적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


현장답사 및 사진: bioco

A History of Korean Architecture & Travel Sketches

건축정보 참고자료

  •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AURUM — LH 강남 힐스테이트(서울강남 A5BL 공동주택)

  • 한국건축문화대상 2016 공동주거부문 대상 자료

  • Designboom — Frits van Dongen's Gangnam A5 Housing Block

댓글 없음:

댓글 쓰기

Bottom Ad [Post Page]